제목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최용민 회장, 민홍철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에 군사회복지사 제도 도입 필요성 강조 작성일 2022-02-18 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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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최용민 회장이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남김해시갑 국회의원)을 만나 군 사회복지사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용민 회장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남김해시갑 국회의원)이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최근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사하을 5선)이 군 사회복지사 제도를 신설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방위원장님도 군에서 25년이상 복무하실 정도로 국방에 관해서는 전문가이신데 군이라는 특수 환경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도입되면 군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사회복지사 1급, 석사 이상의 학위, 다양한 현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사가 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군에는 현재 병영생활 상담전문가, 성폭력 상담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군 사회복지사가 군이라는 특수 집단에 꼭 필요한지에 대해 검토해보겠다. 제대군인과 관련해서도 제대한 이후에 취업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데 이러한 점에도 한국군사회복지학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효순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군경코칭상담학과 교수, 김승비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총무분과위원장(교수), 서윤주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경북지회장(교수), 이나영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학술분과위원장(평택대 학생생활상담센터 전문상담사), 양혜원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가 참석했다.

군 사회복지사 제도는 미국, 프랑스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서 현행법이 정신건강, 의료, 학교 영역에 대해서는 영역별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의료 사회복지사, 학교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최근 군대 내의 부족한 사회복지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발의된 법안이다.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신설되면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군의 사회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군사회복지학회는 국방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군인, 전역 및 퇴역군인 그리고 그들 가족의 복지서비스를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한국 군의 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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