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회 제2차 추진회의 작성일 2022-02-18 조회수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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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7일 한국군사회복지학회(최용민 회장)의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회의 제2차 추진회의가 서울 영등포구 오성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최용민 회장(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김효순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군경코칭상담학과 교수(학과장), 김근아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군인가족복지상담연구소장), 김승비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총무분과위원장(교수), 서윤주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경북지회장(교수), 이나영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학술분과위원장(평택대 학생생활상담센터 전문상담사), 최성희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과 교수), 양혜원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가 참석했다.

최용민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회장(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최근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사하을 5선)이 군 사회복지사 제도를 신설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군 사회복지사 도입은 군에서 군 사회복지사가 제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매우 중요하다. 지난 수십년 동안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도입되도록 노력했는데 앞으로 이 법안이 통과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순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군경코칭상담학과 교수(학과장)은 "현재 군에는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활동하고 있지만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도입되면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군 사회복지는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 프랑스, 대만 등의 사례를 살펴보고 함의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근아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군인가족복지상담연구소장)은 "최근 국회 홈페이지에서 찬성과 반대의 여러 의견이 있는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비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총무분과위원장(교수)은 "군인은 특수한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군대 내의 복지에 대해서 그동안 사회복지의 시각보다는 정책적인 관점에서 일부분을 다루었는데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윤주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경북지회장(교수)은 "군 사회복지사는 조력자, 중재자, 촉진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군인의 크고 작은 어려운 문제를 사회복지 전문가가 도울 수 있도록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나영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학술분과위원장(평택대 학생생활상담센터 전문상담사)은 "미국은 사회복지자격증 소지자, 석사학위이상자 등 전문가가 군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한다.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군인과 국가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성희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두원공과대학교 보육복지과 교수)는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입법을 통과하려면 이 제도에 대해서 많이 알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서 왜 필요한지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혜원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는 "군인복지기본법 상에는 군과 관련한 기관에 아직까지는 군 사회복지사가 제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서 활동하는 데 뒷받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들은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군인과 군대 그리고 국방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관련 근거를 논리적으로 찾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한국군사회복지학회는 국방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군인, 전역 및 퇴역군인 그리고 그들 가족의 복지서비스를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한국 군의 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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