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회 제1차 추진회의 작성일 2021-12-04 조회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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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한국군사회복지학회(최용민 회장)의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회의 제1차 추진회의가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최용민 회장(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성이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고문(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한국사회복지사 협회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효순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군경코칭상담학과 교수(학과장), 이현숙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동두천시 사랑재가 사회복지센터 대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석부회장), 황선영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편집분과위원장(KC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송지희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가족지원분과위원장(한양사이버대학교 군경상담학과 교수), 이남옥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광주호남지회장(한국군전문상담센터 KAPCC 박사), 양혜원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가 참석했다.

 

최용민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회장(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군인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군 사회복지사 제도를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에도 군 사회복지사가 장교 또는 민간인이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의 군 사회복지사(Army Social Worker)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미국의 국방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 군의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도 군 사회복지사 제도는 반드시 도입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이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고문(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한국사회복지사 협회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사회복지사업법과 군 기본법을 통하여 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방부에는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있지만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동안 한국군사회복지학회가 수십 년동안 노력하면서 구축한 논리적 근거와 타당성을 토대로 군 사회복지사 제도를 추진하여 한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순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군경코칭상담학과 교수(학과장)은 "군 간부로 장교와 부사관이 있다. 특히 부사관의 경우에는 최전방에서 근무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군인을 위하여 군인과 군인의 가족에 대하여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군인의 어려움을 돕는 것은 결국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과 제도를 통하여 뒷받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숙 한국군사회복지학회 부회장(동두천시 사랑재가 사회복지센터 대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석부회장)은 "군 조직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전략으로 군 사회복지사를 법적인 기반을 두어 전문가가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선영 한국군사회복지학회 편집분과위원장(KC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미8군의 경우에도 군 사회복지사를 통하여 군인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미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의 제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미8군, 미국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군 사회복지사와 인터뷰를 하여 제도적으로 어떠한 점이 중요한지 살펴보고 한국 군의 사회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지희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가족지원분과위원장(한양사이버대학교 군경상담학과 교수)은 "군인과 군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전문적인 사회복지상담을 통하여 해결하고 전방 부사관 가족을 위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남옥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광주호남지회장(한국군전문상담센터 KAPCC 박사)은 "군인은 최전방, 오지에서 근무하고 주변시설도 제한적인 환경에 살고 있다. 전문적인 사회복지 인력을 투입하여 군인의 어려움을 돌보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혜원 한국군사회복지학회 이사(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는 "군인이 복무기간 중 이사하는 횟수가 16.2회이고 가족과 별거하는 비율이 32%에 달하기도 하는데 군인과 군인 가족의 애로사항을 전문적인 사회복지사 제도를 도입하여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군사회복지학회 군 사회복지사 제도 추진위원들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스라엘, 핀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다소의 제도적 형태는 다르지만 군 사회복지사 제도가 도입되어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기 때문에 군 사회복지사 제도를 한국에도 도입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한국군사회복지학회는 국방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군인, 전역 및 퇴역군인 그리고 그들 가족의 복지서비스를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서 한국 군의 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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